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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권영****(ip:)
작성일 2024-01-31
조회 175
일을 많이 하셔서 관절이 두꺼워진 탓에 반지를 끼고 싶어도 주저하시는 엄마의 생일선물로 드렸어요.
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왜 진작 해드리지 못했는지 울컥했네요.
덕분에 따뜻하고 고마운 시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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