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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 생일이라고 어머님이 사주신 팔찌.... 매일 시계만 차고 다녔는데 팔찌하나 더

작성자 이소****(ip:)

작성일 2018-11-15

조회 509

내용
며느리 생일이라고 어머님이 사주신 팔찌....
매일 시계만 차고 다녔는데 팔찌하나 더 걸렸다고 블링블링하니
너무 예뻐요.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가 섞여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잠깐의 아쉬움이...ㅋ
팔찌는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아주 마음에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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